곤지암리조트×화담숲
토리토와 바로니


곤지암리조트와 화담숲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캐릭터 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어린이의 동심 속에서 태어난 다람쥐 토리토, 오랜 세월 곤지암을 지켜온 소나무 바로니.

이 두 캐릭터를 중심으로 화담숲의 사계절 변화와 곤지암리조트의 다양한 레저 활동을 함께 담아냈습니다.

이를 통해 두 브랜드가 지닌 자연의 아름다움과 즐거운 경험을 조화롭게 표현했습니다.

#새롭게 태어난 토리토와
바로니의 특별한 이야기


곤지암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특별한 이야기. 겨울이 깊어지면서 산속 다람쥐들이 자취를 감추자, 다람쥐를 좋아하는 아이는 아쉬움에 눈으로 다람쥐 모양의 조각상을 만들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조각상은 마치 생명을 얻은 듯 반짝였고, 겨울이 지나 눈이 녹을 무렵, 놀랍게도 사랑스러운 작은 다람쥐, 토리토가 탄생했습니다. 토리토는 처음 만나는 세상이 신기하고 궁금하기만 합니다. 낯선 풍경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곤지암 곳곳을 누비는 토리토의 특별한 여행이 시작됩니다.

#곤지암의 아름다운 사계절
속에서 피어나는 특별한 추억


호기심 가득한 토리토는 바로니에 매달려 보고, 이곳저곳을 톡톡 두드리며 장난을 쳤습니다. 처음에는 귀찮아하던 바로니도 토리토의 넘치는 에너지와 밝은 모습에 점점 정이 들었고, 어느새 든든하고 따뜻한 보호자가 되었습니다. 바로니는 토리토에게 곤지암의 사계절과 그곳을 지나간 수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꽃이 피어나는 봄, 햇살이 반짝이는 여름, 단풍이 물드는 가을, 눈으로 덮이는 겨울까지, 곤지암은 계절마다 새로운 색으로 변하며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남겨주는 곳이었습니다. 바로니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토리토의 마음은 설레었습니다. 토리토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곤지암 곳곳을 여행하며 자신만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곤지암리트×화담숲

토리토 바로니

곤지암리조트와 화담숲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캐릭터 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어린이의 동심 속에서 태어난 다람쥐 토리토, 오랜 세월 곤지암을 지켜온 소나무 바로니.

이 두 캐릭터를 중심으로 화담숲의 사계절 변화와 곤지암리조트의 다양한 레저 활동을 함께 담아냈습니다.

이를 통해 두 브랜드가 지닌 자연의 아름다움과 즐거운 경험을 조화롭게 표현했습니다.


We created a character branding that reflects the heart of Gonjiam Resort and Hwadam Forest.

Torito, a squirrel born from a child’s pure imagination, and Barony, an old pine tree who has long guarded Gonjiam, lead this story. Together, they capture the changing seasons of Hwadam Forest and the vibrant leisure of Gonjiam Resort, expressing the beauty of nature and the joy of shared exper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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