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채널
기존 마음채널 캐릭터를 새롭게 리뉴얼하며, 시민의 곁에서 더욱 친근하고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슬픔과 불안의 작은 신호에도 귀 기울이고, 기쁨과 희망의 순간에는 함께 웃는 ‘마음채널’의 본질을 시각적으로 담았습니다.
가슴에 새겨진 M은 ‘마음(Mind)’을 상징하며, 누군가의 마음이 힘들어질 때 환하게 빛나는 희망의 신호가 됩니다. 그 빛은 서로를 이어주는 따뜻한 연결의 시작이자, 대전을 밝혀주는 마음의 에너지입니다.